소문2 바이러스 0902 그림일기 웹툰 사람일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내가 아는 사람을 너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자. 사람의 인맥은 거미줄처럼 이어져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말은 주어 담을 수 없고, 소문은 꼭 왜곡이 되어 퍼지기 마련이다. 2022. 9. 2. 발 없는 말 0417 그림일기 웹툰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하였다. 입 조심. 말 조심. 인생 살기 참 어렵다.. 아니 내가 어렵게 만들고 어렵게 생각하고, 어렵다 말하는 것일 수도. 2022.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