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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3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240112 그림일기 웹툰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 때 아무 생각 없이 맛있는 거 먹고 푹 자면 그것이 바로 천국. 하지만 현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까. 오늘도 파이팅! 금요일 아잣 2024. 1. 12.
나같은 사람 240111 그림일기 웹툰 계속, 꾸준히 내가 제일 많이 말하는 것 중 하나가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 같다. 그렇게 관심 많고 신경 쓰면서 이토록 관리 안 되는 사람이 있을까. 마치 매년 다짐하는 다이어트 같은 느낌인 마냥. 아무튼 그래도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믿고 꾸준히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면 언젠가 완성되겠지! 스스로 만족할ㅔㅁ 날이 오겠지. 2024. 1. 11.
공감하는 방법 240110 그림일기 웹툰 공감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같은 일을 겪는 것. 같은 경험만큼 공감을 형성하는데 좋은 게 없다. 단지, 안 겪어도 될 일은 안 겪었으면. 2024. 1. 10.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 해 230524 그림일기 웹툰 네가 나로 살아봤으면 해. 내 입장에서 생각해 봤으면 공감해 줬으면,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다. 이타적인 사람이고 싶어 하는 이기적인 사람인가 싶다. 2023. 5. 24.
영화같은 이야기 0511 그림일기 웹툰 말을 잘 하고 싶으면 말을 많이해야할텐데 혼잣말을 할 순 없자나.... 하윽 2022. 5. 11.
삶의 원동력 0510 그림일기 웹툰 나는 약속이 삶의 원동력인가 싶다. 남과 약속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약속을 만들고 지키고 그러니 말이다. 2022. 5. 10.
착한아이 컴플렉스 0509 그림일기 웹툰 착한척 아니고 착한거. 가식 아니고 진심. 왜 모르니 바보야! 속상해 2022. 5. 9.
가식적이다 0508 그림일기 웹툰 가식적이다라는 말 가식이라는 말 어떻게 들어도 좋진 않은 말. 그래도 그런뜻은 아니었다니 좋다 해야할까. 깊이 생각하진 말자. 좋게볼사람은 어떻게해도 좋게보고 나쁘게볼사람은 어떻게해도 나쁘게 보는 법이니까. 오늘은 어버이날! 선물드리고 훈훈하게 보냈다. 2022. 5. 8.
어린이날 사람이 많은 곳 0507 그림일기 웹툰 어린이날 사람이 많은 곳은 역시 유명한 곳이면 전부... 특히 놀이동산 아닐까. 어린이들이 행복했던 날이길. 사람구경만했던 불편한 날이 아니었길. 2022. 5. 7.